처음하는 육아

18개월 아기랑 거제도 양떼목장/숲소리 공원

ariyoon 2024. 3. 8. 14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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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매일육아하는 ariyoon입니다
거제도 거제면에 위치한 숲소리 공원에 다녀왔어요~
아기가 책에서만 보던 양들과 토끼를 볼 수 있고 놀이터에서도 놀 수있으니 가보기로 했어요

숲소리 공원
경남 거제시 거제면 서상리 산13
무료/양떼목장 먹이 2,000원

거제면 뒷 쪽 산으로 올라와서 숲소리 공원에 도착했어요
주차장은 두군데로 나눠져있고 널찍해요
산 쪽으로 올라와서 보니 거제면 앞 바다도 보이고 풍경이 이쁘더라구요~
올라오는 길 보이는 노란색 건물 '어린이 교통공원'도 이제 개방한다고 하더라구요
아기가 좀 크면 가기 좋겠더라구요

주차를 하고 카페건물이 보이면 오른쪽 오르막으로 올라가주세요~

18개월 아기랑 온거라 휴대용 유모차를 끌고 갔는데
오르막길이 많이 가팔라요

유모차 끌고간다면 안내표지판이 있는 데크로 가주세요. 덜 가파르고 가기 편한 길입니다~


데크길을 지나서 약간 더 오르막을 올라오면 새로지은 놀이터가 있어요~
큰 아이들도 탈 수 있는 미끄럼틀이 3개 있고 어린아기도 탈 수 있는 미끄럼틀도 있었어요


놀이터와 양떼목장이 이어 지는 길은 지름길로 갈 수 있겠더라구요
유모차로는 힘들어서 놀이터에서나와 또 가파른 오르막으로 올라가야 합니다

숲소리 양떼목장

양들과 토끼를 보러 올라가보니 축사안에 있더라구요
아직 추워서 그런건지 모노레일 공사 때문인지 양들을 밖에 풀어놓고 있지 않았어요.


양들과 토끼 먹이체험
2,000원

동물 축사 옆 먹이를 판매하고 있어요~
사료와 건초가 든 바가지를 들고 가서 양들과 토끼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요

18개월 아기도 토끼에게 먹이도 줘보고 양들 울음소리에 무서워도 했지만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~